🚗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안내

🚗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더 넓어진다!

📢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의 지속적인 협의 결과, 임산부 교통비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동안 2025년 1월 1일 이후 ‘임신이 확인된’ 산모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 이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산모'까지 확대 지원됩니다! 이는 경기도의회 윤충식 도의원(포천1)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입니다.

✅ 지원내용

대상지역: 분만취약지 6개 시군
(연천, 가평, 양평, 안성, 포천, 여주)
지원대상: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5년 1월 1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산모 (등록외국인 포함)
지원금액: 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방법: 교통비(대중교통·택시·자가용 유류비)를
신한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환급
사용기간: 출산 후 6개월까지 사용 가능

📝 신청방법
① 온라인: 정부24 > 검색창에 취약지 입력 후 신청
② 방문: 거주지 보건소 방문 신청

📞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 보건소에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출산이 더욱 걱정 없는 경기도,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위해 항상 현장에서 뛰겠습니다. 포천과 경기 북부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 윤충식 도의원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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