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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번째 기일
    카테고리 없음 2026. 1.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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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1월 19일, 아버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어느덧 26번째 기일을 맞았습니다.

    어릴 적 제게 아버지의 품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든든한 울타리였습니다. 힘들 때 아무 말 없이 안아주시던 그 품이, 이제는 닿을 수 없다는 사실이 해가 갈수록 더 깊은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아버님을 마음에 품고 아내와 큰딸, 그리고 둘째 아들과 종중 선산의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렸습니다. 아버님께서 지켜주셨던 가족이 이렇게 함께 잘 살아가고 있음을 조용히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바람이 차가운 겨울날이었지만 기억 속 아버지의 품은 여전히 따뜻했습니다. 아버님의 넓은 등, 굳은 손, 그리고 말없이 전해주시던 사랑이 지금의 저를 지탱해 주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 그 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그 사랑을 잊지 않고 제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하며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습니다. 늘 마음속에서 저희를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오늘도 아버님께 깊이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26번째기일 #아버지의품 #그리움 #추모 #가족 #종중선산 #잊지않겠습니다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경기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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