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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제2부의장 독점 선출, 협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카테고리 없음 2026. 7.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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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치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신의를 저버린 독점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출범하며 제2부의장을 야당이 맡아온 오랜 의회 관례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 존중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이는 특정 정당의 요구가 아니라 견제와 균형을 통해 더 나은 의회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었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앞세워 부의장 2자리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협치에 대한 기대는 무너졌고, 도민 앞에서 지켜야 할 정치적 신의 또한 외면되었습니다.

    의회는 다수결만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닙니다. 소수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서로를 견제하며, 대안을 통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지방의회의 본질입니다. 다수의 힘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의회는 건강한 민주주의와 거리가 멉니다.

    국민의힘은 비록 167명의 의원 가운데 22명에 불과하지만, 일당백(一當百)의 각오로 도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겠습니다. 잘못된 것은 분명하게 견제하고, 필요한 일에는 적극 협력하며, 도민의 삶을 위한 책임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으로 답하겠습니다.

    협치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원칙 없는 타협도 하지 않겠습니다. 도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제12대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협치 #민주주의 #견제와균형 #일당백 #도민을위해 #윤충식 #경기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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