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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 비상이라면서, 도지사 관사에는 12억 2천만 원?카테고리 없음 2026. 9. 9. 12:37반응형SMALL
🚨 재정 비상이라면서, 도지사 관사에는 12억 2천만 원?
2026. 9. 8.(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일 차



안전행정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지사 관사의 임차 규모와 예산 집행 과정을 짚었습니다.
경기도는 재정 비상을 강조하며 공무원 체육대회 예산을 비롯한 여러 사업비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지사 관사에는 12억 2천만 원의 임차료가 사용됐습니다.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청에서 가까운 곳에 관사가 필요하다는 설명은 들었습니다. 그렇더라도 보다 적정한 규모와 비용의 관사를 선택할 수는 없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당초 직원 생활관 신규 임차 등을 위해 편성한 예산에서 도지사 관사 임차료가 집행된 점도 확인했습니다. 예산 편성 당시의 계획과 실제 집행이 달라졌다면, 그 과정은 보다 명확하게 관리되어야 합니다.
저는 도지사 관사 관련 예산을 별도로 구분해 편성·집행하고, 생활관 임차 수요도 정확하게 예측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재정이 어렵다면 도민과 직원에게만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할 것이 아니라, 도지사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도민의 세금으로 사용하는 관사인 만큼 규모와 비용의 적정성은 물론,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까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 관련 보도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025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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