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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2 여름같은 일요일의 하루 대구서씨 종중회의, 선단동 농가 못자리를 들러 포천5일장에서 시민분들께 지지를 호소하며 인사드렸습니다. 알아보시고 반갑게 인사 받아주시는 어르신들의 미소와 격려말씀에 기운이 절로 솟아났습니다...ㅎ 똑바로 일할 도의원, 끝까지 잘할 사람...윤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