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코드 #살롱드이터널저니, 가끔 쉬어가는 보너스 트랙

 

아난티펜트하우스 서울 안에는

복합휴식공간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살롱 드 이터널저니' 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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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을 열고 들어가서 가장 먼저 보이는

전세계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카페 그리고 베이커리가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과 커피를 맛볼 수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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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쪽 한 공간에는 고급 식료품과 레피시 패키지를

제안하는 신개념 식료품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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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베이커리를 마주보고 우측 방향으로는

새로운 소비 이념을 실현한(?) 편집숍에서

모자, 양말, 의류,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지적 소양을 나눌 수 있는 서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던 한정판 도서와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서

세상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키우고,

여유롭게 책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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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헤어나올 수가 없게 만들어 놓은

아난티 코드 살롱드 이터널저니

한 공간안에서

분리가 되어 있긴 하지만 다양한 것들을 할 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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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 위치한 크레용 드 이터널저니

이 곳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가끔 바람쐬고 싶을때,

느리게 걷고 천천히 여유를 즐기고 싶을때

느긋하게 앉아 책한권 읽고 오기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