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포천지구위원회(회장 윤충식), 영중중학교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실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포천지구위원회(회장 윤충식)는

6월 14일 영중중학교 후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및 코로나 19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포천지구위원회 윤충식 회장과 

선도예방분과 김진선 위원장을 비롯한 포천지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윤충식 회장은 "학교 폭력 예방교육은 사람이 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향해야할 인권 존중의 관념과 상호간에 지켜야할 의무와 책임을 중심으로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캠페인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감염병이 하루 빨리 종식되어 학생들과

대면 교육을 통해 도덕성, 사회성, 정서를 포함한 법교육을 실시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12월부터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포천지구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윤충식 회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청소년 선도 및 보호육성과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7년 7월 조희진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

​

---

​

​

법무부 훈령 제1358, 제1359호에 의거 조직된 민간 봉사단체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포천지구위원회는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자(청소년)의 선도 업무를 비롯한

범죄예방을 위한 모든 활동의 지원과 청소년을 선도 보호하고 범죄없는 밝은 사회구현을 목적으로

윤충식 회장과 함께 포천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